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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음주운전 사고와 처벌

    '음주운전' 전남 유진홍, K리그 15경기 출전 정지·제재금 4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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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된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의 수비수 유진홍이 K리그 15경기에 뛸 수 없게 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상벌위원회를 열어 유진홍에게 K리그 15경기 출장 정지와 함께 제재금 40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유진홍은 지난 12일 술을 마시고 차량을 몰다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연맹은 정식 징계에 앞서 유진홍에게 K리그 공식 경기 출장을 60일 동안 금지하는 활동 정지 조치를 우선 취했습니다.

    지난해 유진홍은 전남에서 한 경기를 뛰었습니다.

    이와 함께 사고 당시 해당 차량에 동승한 전남 공격수 유경민에게는 경고 조처가 내려졌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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