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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사생활 논란으로 그룹 더보이즈에서 탈퇴한 주학년이 자필 편지로 해명을 전했지만 누리꾼들은 여전히 의심어린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주학년은 "우선 저에 관한 기사로 인해 많이 놀라셨을 팬 여러분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2025년 5월 30일 새벽 지인과 함께 한 술자리에 동석했고, 그 자리에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기사나 루머에 있는 성매매나 그 어떠한 불법적인 행위도 한 사실이 전혀 없다"라며 성매매 의혹을 강력 부인했다.
이어 "제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놀라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주학년의 해명을 믿지 않는 모양새다. 전 AV 배우 아스카 키라라와 단지 술자리에 같이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팀을 탈퇴하고 소속사 회장까지 나서 사과를 하진 않을 것 같다는 이유에서다.
18일 주학년이 지난달 29일 일본 도쿄 한 프라이빗 술집에서 전 AV 배우 아스카 키라라와 사적 만남을 가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새벽까지 이어진 술자리에서 주학년은 아스카 키라라와 포옹을 하는 등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보도가 나온 뒤 더보이즈의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최근 주학년이 사생활 이슈에 연루되었다는 내용을 전달받은 즉시 활동 중단 조치를 취하였으며, 사실 관계를 면밀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결과 해당 사안의 심각성을 무겁게 받아들였고, 아티스트로서 신뢰를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임을 명확히 인지했다. 이에 당사는 더보이즈 멤버들과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주학년의 팀 탈퇴 및 전속계약 해지를 최종 확정했다"라고 알렸다.
소속사는 "이번 결정은 더보이즈 멤버들과 팀의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깊이 양해 부탁드린다. 주학년은 금일부로 더보이즈 멤버로서의 모든 활동을 종료하게 되었음을 안내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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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베일에 싸였던 '사생활 이슈'가 성매매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차가원 원헌드레드 회장까지 나섰다. 차 회장은"최근 당사 소속 아티스트 및 구성원과 관련된 여러 상황으로 인해 팬 여러분과 대중 여러분께 깊은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했다.
차 회장은 "아티스트와 구성원의 사생활과 태도에 대한 관리가 미흡했던 점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다. 이번 사안들을 통해 당사의 책임을 무겁게 인식하고 깊이 반성한다"며 "아티스트의 사생활 및 태도 전반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윤리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과 내부 시스템 정비에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주학년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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