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재입성 조기 예약한 김성현 "이왕이면 1위로 복귀하고 싶어" 이데일리 원문 주영로 입력 2025.06.20 0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