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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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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담비, 육아맘 아침 얼굴이 왜 이래…출산 안 믿기는 '햇살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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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손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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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손담비 SNS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자기관리에 나섰다.

    손담비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발레 고고", "발레 시이이작"이라는 문구들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손담비는 깡마른 팔과 다리를 인증하며 운동에 나서는 모습. 특히 육아 중인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산뜻한 외모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2022년 결혼했다. 지난해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는 한 역술인이 손담비에게 "올해는 아기가 착상이 될 것 같다"며 "내년 5, 6월에는 아기를 낳을 수 있다는 말이다"라고 짚어내 손담비를 미소 짓게 만들었다. 실제로 손담비는 지난달 11일, 건강한 딸 출산에 성공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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