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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금)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母 폭행' 중2 금쪽이, 母 머리채 잡고 피멍까지…긴급 SOS에 제작진 나서 ('금쪽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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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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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김예솔 기자] 금쪽이의 폭력성에 엄마가 제작진에 SOS를 요청했다.

    20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에게 극단의 분노를 드러내는 금쪽이가 솔루션 중 폭력적인 모습을 보여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솔루션 중 엄마의 SOS 요청에 제작진이 늦은 밤 금쪽이네 집에 방문했다. 엄마는 머리카락을 뽑혔고 얼굴에 멍까지 들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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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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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진은 금쪽이와 이야기를 나눴다. 제작진은 "폭력은 안된다"라고 말했다. 금쪽이는 "나 아무것도 안 해도 되나. 바뀌는 게 없지 않나"라며 중도 포기를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의 연락을 받은 금쪽이의 아빠도 집에 찾아왔다. 금쪽이의 엄마는 대화 중에 금쪽이가 또 다시 분노해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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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는 금쪽이에게 엄마에게 폭력을 하면 안된다고 강력하게 이야기했다. 금쪽이는 "사과를 못하겠다. 장담을 못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금쪽이의 아빠는 "엄마에게 폭력을 저지르는 건 절대 일어나서는 안되는 행동"이라고 강조했다.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가 어렸을 때 아픔과 고통이 있었다고 해도 이 아이가 엄마를 때려도 되는 건 아니다"라며 "금쪽이가 7살 때 엄마가 아이를 떠났고 지금 아이는 14살이다. 8년 동안 아픔이 해결되지 않았고 상처로 남았다. 2주만에 아픔이 사라지긴 어렵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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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금쪽이는 아빠와 시간을 보내면서 마음의 상처를 조금씩 지워가는 모습을 보였다. 오은영 박사는 "이혼은 부부로서의 인연은 마무리를 짓는 거지만 자녀가 있으면 여전히 엄마, 아빠다"라며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서로 협동해서 아이를 키우는 게 맞다. 같이 의논하면서 아이를 키우면 이혼에 대한 상처를 줄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금쪽이와 엄마를 위한 솔루션이 진행됐고 두 사람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조금씩 나아지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hoisoly@osen.co.kr
    [사진 :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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