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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이슈 스타와의 인터뷰

    크래비티 "3년 만에 정규, 열심히 준비…커리어하이 찍고 싶다"[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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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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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크래비티가 3년 만에 정규앨범을 발매하는 소감을 밝혔다.

    크래비티는 최근 정규 2집 '데어 투 크레이브' 발매를 앞두고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3년 만의 정규앨범인만큼 커리어하이를 찍고 싶다"고 말했다.

    크래비티는 2022년 3월 발매한 정규 2집 파트2 ‘리버티: 인 아워 코스모스’ 이후 무려 3년 만에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2020년 데뷔 이래 탄탄한 퍼포먼스와 팀워크로 꾸준한 성장과 완성도를 입증한 크래비티는 정규 2집' 데어 투 크레이브'를 통해 도피와 직면 사이에서 갈망을 마주한 소년들의 내면을 그려낸다.

    '데어 투 크레이브'는 자신을 외면하지 않기 위한 몸부림이자, 내면의 복잡한 감정들을 그대로 꺼낸 앨범이다. 크래비티는 신보를 통해 불안, 충동, 회피, 설렘, 긴장 등의 모든 감정을 숨기지 않고, 있는 그대로 펼쳐 보여준다.

    형준은 "올해 첫 컴백이고, 3년 만에 보여드리는 두 번째 정규앨범이다. 그래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고, 팬분들을 위해 많은 부분에 신경을 쓰면서 준비하고 있다"라고, 원진은 "전 멤버가 작사에 참여하고 유닛도 보여드리면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쎗넷고?!'를 비롯해 '온 마이 웨이', '스위시', '랑데뷰', '파라노이아', '스트레이트 업 투 헤븐', '스타디움', '마리오네트', '언더독', '클릭, 플래시, 파우', '럽 미 어게인', '위시 어폰 어 스타'까지 총 12곡이 수록됐다.

    특히 정규 2집에는 크래비티 멤버 9명 전원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일부는 작곡도 맡았다. 또 크래비티 앨범 중 처음으로 유닛 구성이 도입되었다.

    형준은 "이번 앨범에 전 멤버가 작사에 참여했고, 일부 멤버들이 작곡도 참여했다. 또 새롭게 유닛을 꾸려서 앨범에 참여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저희 멤버 모두가 이 앨범에 신경을 쓴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원진은 타이틀곡 선정 과정에 대해서는 "저희가 타이틀곡 선정 과정에 있어서 후보를 14~15개 정도를 사전에 공유를 받고 그걸 개인적으로 들어보는 시간을 갖고 다같이 모여서 어떤 곡이 좋았는지 투표 아닌 투표를 진행을 하다가 두 곡이 추려졌다"라며 "회사랑 상의를 했을 때 회사에서 연출이나 녹여낼 수 있는 것들이 많은 것 겉고 저희도 퍼포먼스를 하는 입장에서 진행했을 때 잘 살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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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래비티는 3년 만에 발매하는 신보를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서도 밝혔다. 형준은 "이번에는 시상식에서 꼭 상을 받고 싶다"라며 "또 작년에 연말 무대에 감사하게 참여하게 되어서 많은 팬분들한테 연말 선물을 줄 수 있었는데 이번에도 참여해서 많은 러비티와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싶다. 또 올해 첫 컴백이고, 정규앨범이라서 커리어 하이를 찍고 싶다"고 밝혔다.

    태영은 "전 멤버가 작곡, 작사에도 참여한 만큼 '만능비티'라고 불리고 싶다. 저희의 능력으로 인정받고 싶다"라고, 원진은 "리브랜딩을 시도한 만큼, 지금 받아들이시는 팬분들의 입장에서 당황스러울 수도 있고, 벌써 저희의 새로운 모습에 기대감으로 기다려주시는 팬분들도 계시는 것 같다. 저희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팬분들이 리브랜딩 해서 나온 것을 더더욱 사랑해주실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크래비티의 정규 2집 '데어 투 크레이브'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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