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야구 대표팀이 월드시리즈로 향한다. 사진 | 한국리틀야구연맹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리틀야구 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월드시리즈에 진출한다.
리틀야구 인터미디어트 대표팀은 지난 21일 대만에서 열린 아시아 퍼시픽-중동 지역 결승전에서 일본에 2-0으로 이겼다.
오는 7월27일부터 8월3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리버모어에서 열리는 월드시리즈에 진출한다.
이날 대표팀 선발로 나선 우투수 전지원은 7이닝 11삼진 무실점 완봉승을 기록했다. 일본 타선을 완벽하게 막아냈다.
일본은 경기 초반 활발한 공격을 펼쳤다. 반대로 대표팀은 상대 수비 시프트에 막히며 공격을 풀어내지 못했다.
‘에이스’ 전지원이 공격에서도 활약을 펼쳤다. 대표팀 타선의 활로를 여는 안타와 주루 플레이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전지원은 대회 MVP에 선정됐다. 이어 이준서는 타격상을 받았다. 대표팀을 지휘한 정민석 감독은 지도자상을 받았다.
한국리틀야구연맹은 “아시아-퍼시픽 예선 우승은 누구 한 사람의 공이 아니라 원팀의 마음으로 함께 대회를 준비한 지도자, 선수, 학부모, 연맹관계자 모두의 승리다”라고 말했다.
이어 “힘차게 응원하신 리틀야구 감독님들을 비롯한 리틀야구 관계자 모두의 응원 덕분에 만들어낸 승리다. 대표팀 구성원 모두가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린다”고 전했다.
정민석 감독은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좋은 경기를 펼친 것에 만족하며 월드시리즈에서도 멋진 경기를 하기 위한 재정비와 훈련으로 철저히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duswns0628@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