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신세경 괴롭힌 악플러 징역 2년 구형…소속사 “선처없다” 스타투데이 원문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입력 2025.06.26 09: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