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경이 성폭행 의혹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김건모를 그리워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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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출신 배우 최승경(53)이 성폭행 의혹에 휘말려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가수 김건모를 그리워했다.
최승경은 지난 1일 SNS(소셜미디어)에 과거 김건모가 유재하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을 부르는 영상을 공유하며 "건모형 나왔으면 좋겠다. 무슨 잘못이 있다고… 그보다 더한… 쉿!"라는 글을 적었다.
약 4년 전 성폭행 혐의를 벗은 김건모가 아직까지도 방송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데 대해 안타까움을 내비친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김건모는 2019년 12월 유흥업소 종업원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A씨는 2016년 김건모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주점에서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김건모는 혐의를 부인했지만 출연하던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하차했다. 데뷔 25주년 전국 콘서트도 취소됐다. 13세 연하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과 혼인신고 2년8개월 만인 2022년 6월 파경을 맞기도 했다.
김건모는 무고 혐의로 A씨를 경찰에 맞고소했다. 경찰은 김건모에 대해선 기소 의견, A씨에 대해선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검찰은 2021년 11월 김건모 성폭행 혐의와 A씨 무고 혐의 모두에 '혐의없음' 결론을 내렸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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