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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금)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굿보이' 오정세, 박보검 납치해 강제로 마약 투여 '목숨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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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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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굿보이' 정만식이 박보검을 납치했다.

    6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 12회에서는 윤동주(박보검 분)가 오종구(정만식)에게 폭행을 당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동주는 민주영(오정세) 일당에게 습격을 당했고, 무차별 폭행이 벌어졌다. 특히 오종구는 피를 흘리며 쓰러진 윤동주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오종구는 "아찔하지? 야, 너 너무 혈압 올리지 마. 그러다가 시신경에 문제 되면 실명해, 인마"라며 밝혔고, 윤동주는 "뭔 개소리야?"라며 발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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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종구는 "왜? 내가 모를 줄 알았어? 너 펀치 드렁크 왔잖아. 여기. 새끼. 야, 인마, 내가 그래도 명색이 네 코치였잖냐. 근데 내가 그걸 모르겠냐. 대회 때 이미 알고 있었어, 인마. 너 금메달 따가지고 연금 받아서 경일이 새끼 수술비 만든다고 진통제 맞고 링 올라갔잖아. 야, 아들도 모자라서 걔네 엄마까지 이렇게 딱 뒷바라지해 주고 야, 수발든다고 야, 눈물 난다, 눈물 나. 이거 경일이 새끼가 알고 죽었어야지 이게 감동적이고 짠한 스토리가 되는데, 안 그래?"라며 비아냥거렸다.

    윤동주는 눈시울을 붉히며 오종구에게 달려들었다. 그러나 오종구는 "라이트 훅은 그렇게 치는 게 아니라고 가르쳤잖아, 내가. 야, 가르칠 때 배웠어야지, 이 새끼가"라며 윤동주를 가격했다.

    특히 오종구는 윤동주를 납치해 민주영에게 데려갔다. 민주영은 윤동주에게 마약을 투여했고, "여길 다시 뭘로 채울까 했는데 네가 쓰면 딱이겠다. 고맙지. 친구가 이렇게 넓고 튼튼한 관도 만들어 주고. 조금만 있으면 괜찮아질 거야. 그동안 즐거웠어. 기분 좋게 잘 죽어"라며 악랄한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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