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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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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영, 이혼 후 전남편 아이 임신했다 "시험관 시술로 둘째 임신"[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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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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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시영이 둘째를 임신했다.

    이시영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관계자는 8일 스포티비뉴스에 "이시영이 최근 임신을 했다"며 "아이는 (전남편의)둘째 아이가 맞다"고 밝혔다.

    이밖에 "임신 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은 사생활이기 때문에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시영은 2018년 첫째 아이를 낳은 이후 시험관 배아 폐기를 앞두고 최대 보관기간인 5년이 다가오는 시점에 마지막으로 이식을 결정해 임신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시영은 2017년 9살 연상의 요식업 사업가 조모 씨와 결혼해 2018년 득남했으나, 올 초 결혼 8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그러나 둘째에 대한 바람이 컸기에 이같은 큰 결심을 하게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영은 지난달 공개된 유튜브 '짠한형'에서도 "술을 너무 좋아하지만 지금 치료받는게 있어서 당분간 술을 절대 마시면 안 된다"고 밝혔는데, 당시 이미 임신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시영은 ENA 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 출연 중이다. 해당 작품은 이미 촬영이 완료된 사전제작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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