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시 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제시 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제시 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가수 제시(본명 호현주)가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제시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don’t catch feelings, I catch flights "(나는 감정을 잡지 않고 자유를 잡을 것이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제시가 해변가에서 비키니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제시는 한 방송에서 "처음에 가슴을 얘기했을 때는 하고 싶어서 이야기한 게 아니라 흥분했다. 화가 나니까 예를 들어 말하다가 그게 나온 거다"라며 가슴 수술을 고백했다.
이어 "당시 '해피투게더' PD님한테 '이거 좀 빼주세요.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요'라고 했더니 PD님이 '저는 좋다. 제시님이 여자분들에게 길을 열어줬다'라고 해서 방송에 그대로 나갔다"며 일화를 밝힌 바 있다.
한편 제시는 지난달 27일 새 디지털 싱글 'Newsflash'(뉴스플래시)를 발매했다. 'Newsflash'는 제시가 독립 레이블 UNNI COMPANY(언니 컴퍼니)를 설립한 후 선보인 첫 신곡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