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된 외줄을 타는 것도 힘든데, 바다 위 움직이는 모터보트에 달린 외줄을 타는 사람이 있습니다.
슬랙라인 세계 기록을 보유한 에스토니아 출신 얀 루스인데요.
불볕더위도 잊게 만드는 그의 외줄타기, 오늘의 영상에서 확인해보시죠.
지금까지 스포츠와이드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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