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5억 전세사기’ 양치승, 결국 헬스장 폐업···“그동안 감사드린다” 서울경제 원문 최윤서 인턴기자 입력 2025.07.16 11: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