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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금)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최강희, 헬스장 사기 피해 입은 양치승 관장에 “도울 수 있는 건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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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사진 | 최강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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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최강희가 최근 헬스장 전세 사기 피해로 폐업하게 된 트레이너 양치승 관장에 대한 깊은 심경을 SNS를 통해 전했다.

    강강희는 16일 자신의 SNS에 “관장님 끝까지 감사합니다. 티 한 번 내지 않고 끝까지 챙겨주시던 모습이 잊히지 않는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다른 상인 분들도 마찬가지다. 관장님은 무엇을 하시든 잘 되실 거라 믿는다. 도울 수 있는 건 돕겠다”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튜브 ‘나도 최강희’에서 다이어트에 도전해 성공한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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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희는 5명이 참가한 다이어트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하며 20일간 3.8kg 감량, 최종 49.4kg에 도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

    한편, 양치승 관장은 최근 헬스장 전세 보증금 사기 피해를 직접 밝히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양 관장은 한 방송에서 “2018년 말 체육관을 옮기면서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 장소에 입주했지만, 사용 기한이 3년 10개월 남은 상태였다”며 “해당 건물은 20년간 무상 사용권이 있었으나, 계약 당시 이런 사실을 알지 못했다. 주택 담보대출로 4억 원을 투자했지만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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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양치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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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피해로, 양치승 관장은 헬스장 영업 종료를 결정했다.

    이번 사기로 인해 다수의 상인들이 피해를 본 가운데, 양 관장은 “이런 일이 내 선에서 끝나야 한다”며 “임차인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정부의 실질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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