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은 대회 2라운드에서 18번 홀에서 '칩인 이글'을 잡는 등 5타를 줄여 중간합계 9언더파로 단독 4위에 올랐습니다.
김효주가 8언더파로 5위, 윤이나는 7언더파로 공동 6위로 뛰어올랐습니다.
프로로 전향하고 첫 대회에 나선 잉글랜드의 로티 워드는 중간합계 12언더파로 선두를 달렸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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