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왼손 에이스 류현진과 김광현의 선발 맞대결이 마침내 성사됐습니다.
한화와 SSG는 오늘(2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경기 선발 투수로 류현진과 김광현을 각각 예고했습니다.
2006년 한화에서 데뷔한 류현진과 2007년 SSG의 전인 SK에서 데뷔한 김광현은 KBO 정규경기에서 한 번도 맞붙은 적이 없습니다.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괴물투수' 류현진과 'KK' 김광현의 첫 정면승부는 오후 6시에 시작됩니다.
#류현진 #김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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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SSG는 오늘(2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경기 선발 투수로 류현진과 김광현을 각각 예고했습니다.
2006년 한화에서 데뷔한 류현진과 2007년 SSG의 전인 SK에서 데뷔한 김광현은 KBO 정규경기에서 한 번도 맞붙은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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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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