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는 스코틀랜드에서 계속된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3개로 4타를 줄여 최종합계 18언더파로 2위에 올랐습니다.
잉글랜드의 로티 워드는 최종합계 21언더파로 프로 데뷔 첫 무대를 우승으로 장식했습니다.
2위로 출발했던 김세영은 최종합계 14언더파로 공동 3위에 자리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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