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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6 (토)

    이슈 '미투' 운동과 사회 이슈

    세븐틴, 2년 연속 북미투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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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부터 LA 등 5개 도시 순회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세븐틴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북미투어를 개최한다.

    이데일리

    (사진=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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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오는 10월 미국 5개 도시에서 9회에 걸쳐 ‘세븐틴 월드투어 [뉴_] 인 유에스’(SEVENTEEN WORLD TOUR [NEW_] IN U.S.)를 연다. 공연은 10월 11일(현지시간) 터코마의 터코마 돔을 시작으로 16일~17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 21일~22일 오스틴 무디 센터, 26일~27일 선라이즈 아메란트 뱅크 아레나, 29일~30일 워싱턴 D.C. 캐피털 원 아레나로 이어진다.

    세븐틴은 북미 투어에 앞서 9월 13일~14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세븐틴 월드투어 [뉴_]’의 축포를 쏘아올린다. 북미 투어를 마무리한 뒤에는 11~12월 일본 4대 돔에서 10회에 걸쳐 공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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