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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4 (일)

    셀틱 양현준, 스코틀랜드 정규리그 개막전 스타팅...59분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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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에서 활약 중인 양현준이 정규리그 개막전에 선발 출전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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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코틀랜드 셀틱에서 활약 중인 양현준. 사진=셀틱 구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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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틱은 4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5~26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1라운드 홈 경기에서 세인트미렌을 1-0으로 눌렀다.

    양현준은 이날 경기에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전해 후반 14분 제임스 포러스트와 교체될 때까지 약 59분 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마에다 다이젠, 애덤 아이다와 공격진을 이루면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양현준은 지난 시즌 리그 20경기에 출전해 4골 3도움을 기록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비롯해 각종 대회 등 공식전을 포함하면 34경기에서 6골 6도움의 성적을 올렸다.

    하지만 지난 시즌은 시즌 대부분 경기에서 교체 자원으로 활약했다. 올 시즌은 리그 개막전부터 른쪽 윙어로 선발 출전하면서 업그레이드 된 활약을 기대케 하고 있다.

    셀틱은 경기 내내 세인트미렌을 몰아붙이고도 좀처럼 득점과 연결하지 못했다. 하지만 후반 42분 마에다의 패스를 받은 루크 매코완이 낮게 깔아 찬 왼발 슛ㅇ로 골망을 흔들오 극적인 승리를 일궈냈다.

    지난 시즌 우승컵을 들어올리면서 4년 연속 리그 우승을 달성한 셀틱은 올 시즌 리그 5연패이자 리그 최다 우승 기록인 통산 56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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