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KIA 빈틈 파고든 신민재의 발…이것이 챔피언 LG의 ‘잠실 클래스’[어제의 프로야구]
이것이 디펜딩 챔피언 LG의 클래스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팀 LG가 만원관중(2만3750명) 앞에서 선두 KIA에 극적인- 2024-04-27 07:00
- 동아일보
-
'강타자' 마르티네즈, 드디어 메이저 합류…계약 1달 만에 뉴욕 메츠 데뷔전 갖는다
뉴욕 메츠 '지명타자' J. D. 마르티네즈(37)가 드디어 메츠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뉴욕 메츠 구단은 27- 2024-04-27 07:00
- MHN스포츠
-
[이종현의 감성, 골프美학] 대중제와 회원제 골프장의 전환..시장 원리에 맡겨야
미국의 백화점 노드스트롬은 럭셔리의 대명사다. 그러나 더 유명한 이유가 있다. 바로 노드스트롬 룰 제1 규칙 때문이다. Nor- 2024-04-27 07:00
- MHN스포츠
-
"연기 아냐, 살려고"…간절했던 '육상부' 신민재, 기지로 LG 구했다 [현장 인터뷰]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정현 기자) 신민재의 간절함이 만든 LG 트윈스의 승리였다. 신민재는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 2024-04-27 06:53
- 엑스포츠뉴스
-
'너흰 토트넘이 아냐!'…'Here we go!' 클롭 후임으로 리버풀 간다→"보상금 합의+세부사항 확정"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재계약에 토트넘 홋스퍼를 이용했던 아르네 슬롯 페예노르트 감독이 위르겐 클롭의 후임으로 리버풀을- 2024-04-27 06:52
- 엑스포츠뉴스
-
‘부산 떠난 수원 KT 대 전주 떠난 부산 KCC’ 프로농구 챔프전 ‘부산 더비’
[OSEN=서정환 기자] 부산 팬들은 과연 어떤 팀을 응원할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은 ‘부산 더비’다. 정규리그 3위 수원- 2024-04-27 06:51
- OSEN
-
외국인 '원투 펀치' 모두 다쳤는데…두산 선발 영건 또 나왔다, 김유성 감격 첫 승 "준호가 잘 던져서..."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2년차 우완 유망주 김유성(22)이 프로 데뷔 첫 승을 신고했다. 우여- 2024-04-27 06:50
- OSEN
-
아니, 이렇게 잘하고도…'에이스' 원태인 "아직 100% 아냐, 더 좋아져야 한다" [현장 인터뷰]
(엑스포츠뉴스 고척, 최원영 기자) 갈수록 잘한다. 그럼에도 겸손하다. 삼성 라이온즈는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 2024-04-27 06:45
- 엑스포츠뉴스
-
김민재 단짝이라며 또 쓰러져?…최악의 시즌, 최악의 수비수 "출전 불투명"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바이에른 뮌헨에 김민재보다 더 커리어가 꼬인 선수가 있다. 바로 다요 우파메카노다. 김민재와 같은- 2024-04-27 06:45
- 엑스포츠뉴스
-
'12일 전처럼' 나흘 휴식 후 KT 만난 좌완 영건, KKKKKKK 역투로 팀에 승리 안겼다 [인천 현장]
(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SSG 랜더스 좌완투수 오원석이 팀에 귀중한 승리를 안겼다. 오원석은 26일 인천SSG랜더- 2024-04-27 06:44
- 엑스포츠뉴스
-
민재야, 걱정하지마...난 나갈게! '맨유 부임설' 투헬 "내 거취? 중요하지 않다, 축구만 생각할 것" 사임 시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토마스 투헬 감독의 선택은 잔류였다. 투헬 감독이 이끄는 바이에른 뮌헨은 27일(한국시간) 독일- 2024-04-27 06:43
- 스포티비뉴스
-
'북런던 더비' 손흥민, '아스널 최고' 인정…"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 진정한 시험대 될 것"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북런던 더비를 앞둔 손흥민이 아스널을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라고 인정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오는- 2024-04-27 06:42
- 엑스포츠뉴스
-
"의심하게 돼" 류현진 격분→황재균 퇴장…ABS 신뢰 추락, KBO와 현장 어떻게 극복할까
[스포티비뉴스=대전, 김민경 기자] "선수들이 이야기를 하면 아무래도 의심하게 된다." 최원호 한화 이글스 감독은 26일 대전- 2024-04-27 06:42
- 스포티비뉴스
-
"책임질 것" 정해성 위원장, "대한민국에 죄송... 제 꿈은 한국 감독" 신태용... 반응 있을까?
[OSEN=우충원 기자] 40년만에 올림픽 출전이 좌절된 대한민국의 아픔은 예고된 상태였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2024-04-27 06:41
- OSEN
-
여오현, 정대영, 하현용, 한송이…정든 코트와 굿바이, 40대 레전드들이 하나둘 떠난다
코트 위에서 투혼을 보여주던 베테랑 선수들이 하나둘 코트를 떠나기 시작했다. 26일 IBK기업은행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2024-04-27 06:40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