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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두 달만에 '또' 사과...올림픽 진출 무산 책임은 누가 지나?
대한축구협회가 40년 만의 올림픽 진출 실패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그런데 누가, 어떤 식으로 책임질 것인지 알맹이는 쏙 빠진- 2024-04-27 09:40
-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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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력 50점” 염갈량의 쓴소리, 그런데 오늘만큼은 100점…157km 사이드암-38세 베테랑-‘찬찬’ 듀오, 필승조 재건이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지난해 통합 우승을 차지한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올 시즌 5할 승률을 살짝 넘으며 중위권에- 2024-04-27 09:4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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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부진, 훈련 불참, 태업 논란' 몰락한 맨유 성골, 그런데도 "나를 향한 비판? 그건 학대야!"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마커스 래쉬포드가 자신을 향한 비판에 맞섰다. 글로벌 매체 'ESPN'은 26일(한국시간) "래쉬포- 2024-04-27 09:4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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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대신 화이트삭스와 계약, 이유는 돈” 김하성 옛동료의 고백
시카고 화이트삭스 빅리그 선수단에 합류한 외야수 토미 팸(36)이 팀을 택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팸은 27일(한국시간)- 2024-04-27 09:39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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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토종 선발’ 장사가 잘되는 거지?…외인 없는 두산 마운드, 김유성 데뷔승에 실실 웃음 나오네
왜 자꾸 ‘토종 선발’ 장사가 잘 되는 걸까. 두산 베어스가 외국인 투수 2명이 모두 없는 선발 마운드 난제를 힘겹게 헤쳐 나- 2024-04-27 09:39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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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생활체육대축전 빙상 종목 개최... 박지원·장성우 팬 사인회 진행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27일 울산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빙상 종목도 함께 한다. 전국생- 2024-04-27 09:38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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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 파리올림픽 불발’ 국가대표팀 새 감독, 결국 돌고 돌아 홍명보 유력설
[OSEN=서정환 기자] 황선홍 감독은 탈락이다. 결국 돌고 돌아 새 감독은 홍명보 인가.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 2024-04-27 09:3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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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다음 시즌도 뮌헨과 함께...'294억' 거구 수비수 영입설에도 '생존!'→"매각 후보는 우파메카노"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새로운 수비수를 노리고 있다. 자연스레 기존 수비수 한 명이 팀을 떠나야 한다. 독일 매체 '스카- 2024-04-27 09:3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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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타가 나의 추억을 짓밟았다"… 오재원 17년 응원한 '찐팬'의 절규
한 열성팬, 오재원 마약 소식에 '탈덕' 무명시절부터 변함없이 뒤 지켰건만 후배 대리처방 등 나쁜 죄질에 치떨어 "스타 향한- 2024-04-27 09:3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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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 잠재운 한 방…오타니, 토론토 첫 원정서 시즌 7호 홈런 '쾅'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가 호쾌한 홈런으로 상대 팬들의 야유를 잠재웠다. 오타니는 27- 2024-04-27 09:28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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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울버햄프턴, 황인범 보러 스카우트 파견…PL '황-황' 듀오 뜨나→"차니에게 딱 맞는 최고의 선수"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프리미어리그에 코리안리거들이 같은 소속팀에서 뛰는 모습을 보게될까. 황희찬 소속팀 울버햄프턴 원더- 2024-04-27 09:22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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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이 너 매각한대'.. 김민재 아닌 우파메카노 유니폼 벗을 위기→"분데스 괴물 센터백 영입 원해"
[OSEN=노진주 기자] 수비진 1명을 팔고 싶은 바이에른 뮌헨이 점찍은 '매각' 선수는 김민재(28)가 아닌 다요 우파메카노- 2024-04-27 09:22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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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클롭 후임으로 페예노르트 슬롯 감독 사실상 확정…162억 지불 합의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이번 시즌을 마친 뒤 작별 예정인 위르겐 클롭 감독의- 2024-04-27 09:21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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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와 후라도의 리턴 매치, 이번에는 누가 웃을까
[OSEN=손찬익 기자] 코너 시볼드(삼성)와 아리엘 후라도(키움)의 선발 맞대결이 장소를 바꿔 펼쳐진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 2024-04-27 09:2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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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KBO의 아쿠냐 주니어인가… 쳤다 하면 MLB급 타구, 얼마나 더 무서워지나
[스포티비뉴스=잠실, 김태우 기자] 타석에 들어서자 이름을 환호하는 KIA 팬들의 목소리가 쩌렁쩌렁 울렸다. “이 선수라면 하- 2024-04-27 09:10
- 스포티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