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통산 1315G 베테랑 포수가 이런 실수를…철벽 네일과 KIA가 무너졌다 [잠실 현장]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정현 기자) 투수를 돕는 포수. 그러나 이날 베테랑 안방마님 김태군(KIA 타이거즈)의 치명적인 실수가- 2024-04-27 07:31
- 엑스포츠뉴스
-
'보상금 최대 221억' 리버풀 '차기 감독' 고민 끝!... 네덜란드 출신 슬롯 감독 낙점 "계약 세부 조율 완료"
[OSEN=노진주 기자] 리버풀이 드디어 차기 감독 선임 작업을 마무리한다. 유럽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7일(- 2024-04-27 07:30
- OSEN
-
"전적으로 책임지겠다" 정해성 위원장, 무슨 수를 쓰더라도 올림픽 출전권은 주어지지 않습니다
[OSEN=정승우 기자] "책임지겠다"라고 큰소리쳤지만, 이미 올림픽 출전권은 물 건너갔다. 황선홍(56)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24-04-27 07:30
- OSEN
-
"악속 지켰죠?" 레스터 시티, 1년 만에 PL 승격 확정…'동화 축구' 2탄 쏜다 [오피셜]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1년 만에 복귀한다. 지난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되며 '동화 축구'를 마감한 레스터- 2024-04-27 07:29
- 엑스포츠뉴스
-
뮌헨, 김민재 매각 없다…獨 스카이스포츠 “새 수비수 영입시 우파메카노가 떠날 것”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는 더 이상 매각 대상이 아니다. 다음 시즌에도 팀에 남을 것으로 보이며, 새로운 수비수가 영입될 경우- 2024-04-27 07:25
- 매일경제
-
美日에서 6년 보냈는데, 亞단일리그 최다 SV 기록 세웠다…오승환, 이와세보다 대단한 이유
[스포티비뉴스=고척, 최민우 기자] KBO리그에서만 뛴 것도 아니다. 일본 프로야구와 메이저리그에서도 오랜 시간을 보냈다. 그- 2024-04-27 07:20
- 스포티비뉴스
-
2024 전국 생활체육대축전 야구대회, 27일 개막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축제이자 각 시도 대표팀이 출전해 최강 시도를 가리는 2024 전국 생활체육대- 2024-04-27 07:18
- 스포츠투데이
-
'전설의 야구 캐스터' 이장우 전 아나운서 별세…향년 87세
프로야구 원년 경기를 중계한 '전설의 스포츠 캐스터' 이장우 전 아나운서가 26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1937년생인 고인- 2024-04-27 07:16
- 머니투데이
-
SK호크스, 2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진출…두산과 우승 다툼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K호크스가 하남시청을 꺾고 2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SK호크스는 26일 서울특별시 송- 2024-04-27 07:13
- 스포츠투데이
-
이번 시즌 최고 빅매치 앞둔 '캡틴' SON, 걱정 없고 설렘 가득..."우리에게 최고의 도전 기회" 아스날 발목 잡을까
[OSEN=정승우 기자] 시즌 중 가장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손흥민(32, 토트넘)은 설렘을 드러냈다. 영국 '풋볼 런던'은- 2024-04-27 07:10
- OSEN
-
신태용의 인도네시아, U-23 아시안컵 준결승전서 우즈베키스탄과 격돌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을 꺾고 4강에 진출한 신태용의 인도네시아가 우즈베키스탄과 결승행 티켓을 다툰다. 우즈베키스탄- 2024-04-27 07:08
- 스포츠투데이
-
"이정후를 2001년 이치로처럼 보이게 한다" SF 언론은 왜 이렇게 표현했을까
[OSEN=이상학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존재감이 대단하긴 대단한 모양이다. 지난 200- 2024-04-27 07:01
- OSEN
-
'亞 최다세이브' 오승환, 축하 물세례에 웃음 만개한 돌부처[엑's 영상]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2024-04-27 07:00
- 엑스포츠뉴스
-
아이돌 출신 치어리더 우혜준 ‘춤선이 다르다…잠실벌 수놓은 특별공연’
걸그룹 네이처 멤버 우혜준이 치어리더 특별 공연을 펼쳤다. 우혜준은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2024-04-27 07:00
- 매일경제
-
KBO 최고 마무리 투수 오승환 ‘아시아 세이브왕’ 등극…프론트도 모른 408세이브 금자탑 [SS스타]
[스포츠서울 | 고척=원성윤 기자] 누구도 쉽게 깨지못할 기록이다. 삼성 오승환(42)이 아시아 야구 역사를 새롭게 장식했다.- 2024-04-27 07:00
-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