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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릿 콜, 양키스와 9년 3억2400만$ 계약…역대 FA 투수 최고액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게릿 콜(29)이 마침내 역대 FA 투수 최고 대우로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는다. MLB.c- 2019-12-11 14:46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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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경영지원팀 유재형 프로, 15일 백년가약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경영지원팀 유재형 프로가 오는 15일 오후 1시 30분 대구 모 예식장에서 백년- 2019-12-11 14:46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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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샌디에이고-애리조나, 내년 4월 멕시코시티서 2연전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내년 4월 멕시코의 수도인- 2019-12-11 14:44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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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킹은 끝났다'…'쩐의 전쟁'으로 돌아간 MLB FA 시장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가 다시 '쩐의 전쟁' 시대로 돌아갔다. MLB 윈터 미팅에 부는 자유계- 2019-12-11 14:4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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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제국' 양키스, 콜과 역대 FA 투수 최고 계약...9년 3869억 원
[OSEN=손찬익 기자] '악의 제국' 뉴욕 양키스가 'FA 최대어' 게릿 콜을 품에 안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 2019-12-11 14:42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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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저명기자 "게릿 콜 놓친 다저스 매디슨 범가너로 선회"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게릿 콜 영입경쟁에서 밀린 LA 다저스가 매디슨 범가너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스- 2019-12-11 14:25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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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놓친 다저스, 류현진 아닌 범가너로 선회” 美언론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는 워싱턴으로, 게릿 콜은 뉴욕 양키스로 행선지를 정했다. 현지에서는 LA 다저- 2019-12-11 14:24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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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류현진 "스트라스버그 부러워… 나도 1억달러 이야기 듣고싶다"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최근 워싱턴 내셔널스와 계약을 맺- 2019-12-11 14:21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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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양키스와 9년 3억2400억 달러 FA 계약 '역대 투수 최고액'
올해 메이저리그(MLB) 최고 FA(자유계약) 선수로 꼽히는 투수 게릿 콜(29)이 역대 투수 최대 계약 기록을 세웠다. 9년- 2019-12-11 14:2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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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양의지, 백스테이지서 나눈 대화...골든글러브 뒷이야기(영상)[뉴스서울]
[스포츠서울 조효정기자] 강하고 냉철하게 스포츠이슈를 분석하는 뉴스서울의 '강냉이'입니다. 지난 9일 서울특별시 삼성동 코엑스- 2019-12-11 14:2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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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만에 세이부 복귀' 마쓰자카 "200승, 포기하지 않겠다"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14년만에 일본 프로야구 친정팀 세이부 라이온스에 복귀하는 마쓰자카 다이스케(39)가 '미일- 2019-12-11 14:19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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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최대어' 게릿 콜, 양키스와 9년 3억2400만 달러 계약…투수 최고액 경신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뉴욕 양키스가 FA 최대어로 꼽히는 게릿 콜을 품었다. 11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2019-12-11 14:19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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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은 가을야구" PHI, 그레고리우스 1년 1400만 달러 계약
[OSEN=길준영 기자]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이번 오프시즌에서도 큰 손으로 떠올랐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필- 2019-12-11 14:19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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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릿 콜, 9년 $3억2400만에 양키스행…투수 최고액 경신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성범 기자 메이저리그(MLB) 프리에이전트(FA) 투수 게릿 콜(29)이 역대 투수 최고액으로 뉴욕 양키- 2019-12-11 14:18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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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소년야구연맹 대표팀, 대만국제교류전 참가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대한유소년야구연맹 대표팀이 13일부터 18일까지 대만 타이난에서 개최되는 한·대만 국제교류전에- 2019-12-11 14:18
- 뉴스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