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5:13 기준
2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의 남자부 경기, KB손해보험 치어리더 배수현이 열띤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