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2:20 기준
21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2018-2019 프로배구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벌어졌다. KB 치어리더 배수현이 응원에 열중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