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49 기준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재현 기자 1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19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8회 초에서 롯데 치어리더 안지현이 복싱 포즈로 응원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