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3 (수)

치어리더 안지현 `제 주먹맛 좀 보실래요` [MK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재현 기자

1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19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8회 초에서 롯데 치어리더 안지현이 복싱 포즈로 응원하고 있다.

매일경제

basser@maeky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