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19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8회 초에서 롯데 치어리더 안지현이 복싱 포즈로 응원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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