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맞아?' 두산 치어리더 '몸매 드러나는 래쉬가드 입고~'[엑's HD화보]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치어리더가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김다정 '래쉬가드를 입어도 굴욕 無 몸매' ★ 이나경 '래쉬가드로 드러난 핫 한 몸매' ★ 천온유 '시선강탈 섹시 뒤태' ★ 허은미 '바라볼 수 밖에 없는 비주얼' kowel@xportsn
- 엑스포츠뉴스
- 2019-08-06 21:1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