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훈, 유별난 아들 사랑…"눈에 넣어도 안 아플 자식 넣어보겠다"
가수 이석훈이 아들 주원 군과 보낸 일상을 공개하며 '아들바보' 면모를 보였다. 이석훈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자식을 넣어보겠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석훈은 마치 자신의 눈에 아이를 넣으려는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아들 주원 군은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는 이석훈이 "눈에 넣어도 안 아픈
- 스포티비뉴스
- 2020-02-2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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