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찬 “‘트라이’ 럭비 연습만 6개월, 밥 맨날 같이 먹어..피드백도 서슴없었다” [인터뷰]
배우 윤재찬이 ‘트라이’를 마무리하며 느끼는 소감과 그간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윤재찬은 최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OSEN 사옥에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윤재찬은 ‘트라이’에서 한양체고 2학년 럭비부 도형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도형식은 졸업식을 앞두고 윤성준(김요한 분)에게 주장 완장을 넘겨
- OSEN
- 2025-09-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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