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트라이’ 인기 비결? 고구마 있지만 힐링하는 장면 多” [인터뷰①]
가수 겸 배우 김요한이 ‘트라이’의 인기에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요한은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OSEN을 만나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요한은 ‘트라이’에서 만년 꼴찌인 한양체고 럭비부를 책임지고 있는 주장으로서, 폐부 위기를 견디고 끝내 전국체전에서 15년 만에 우승이라는 결
- OSEN
- 2025-09-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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