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장우영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장 대단…용기 배우고파"[인터뷰②]
그룹 2PM 장우영이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장우영은 세번째 미니앨범 '아임 인투' 발매를 앞두고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진영이 형은 대단하신 분"이라고 말했다. '아임 인투'는 장우영이 지난 6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심플 댄스' 이후 약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작품이다. 또 2018년 1월 두 번째 미니앨범 '
- 스포티비뉴스
- 2025-09-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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