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금쪽같은', '차정숙'과 전혀 달라…다양한 장르 해보고파"[인터뷰②]
배우 엄정화가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 밝혔다. 엄정화는 ENA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종영을 앞두고 23일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좀 더 다양한 장르를 만나고 싶다"라고 말했다. '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눈물 콧물 휘날리는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다. 25년의 세월을 단숨에 뛰어넘은
- 스포티비뉴스
- 2025-09-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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