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이채민, 짧은 시간에 준비 대단해…'폭군' 남주 교체 어려움 無"[인터뷰③]
배우 임윤아가 ‘폭군의 셰프’에서 호흡을 맞춘 이채민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임윤아는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에너지가 밝고 건강한 느낌이 큰 배우”라며 “연하지만 나이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임윤아는 28일 인기리에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극본 fGRD, 연출 장태유)에서 조선시대로 떨어진 프렌치 미슐랭 셰프 연지영 역을
- 스포티비뉴스
- 2025-09-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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