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떠나보내기 아쉬운 ‘폭군’…유독 마음 찡해지는 작품” [SW인터뷰]
사진=SM엔터테인먼트 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올해 최고의 화제작이지만 방영 전만 해도 이렇게까지 큰 흥행을 거둘 것이라는 예상은 많지 않았다.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그야말로 초대박이 터졌다. 데뷔 첫 타이틀롤 임윤아의 힘이다. ‘폭군의 셰프’는 지난 28일 최종회에서 전국 17.1%, 최고 19.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올해 방영된 전 채
- 스포츠월드
- 2025-10-0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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