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성' 작가 "'그리고 강동원' 논란? '특별히 강동원'으로 쓰고 싶었다"[인터뷰①]
'북극성'의 정서경 작가와 김희원 감독이 '그리고 강동원' 크레딧에 대해 해명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을 공개한 정서경 작가와 김희원 감독이 2일 오전 11시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앞서 '북극성'은 출연자 크레딧 순서에 '전지현, 존 조, 이미숙, 박해준, 김해숙, 유재
- 스포티비뉴스
- 2025-10-0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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