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8.1% 시청률 급등했는데…신예은 "더 올랐으면 좋겠다 생각 안 해" ('백번의추억')[인터뷰②]
사진제공=앤피오 배우 신예은이 시청률 숫자에 신경쓰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 배우 신예은을 만났다. '백번의 추억'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영례(김다미 분)와 종희(신예은 분)의 우정, 그리고 두 친구의 운명적 남자 재필(허남준 분)을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청춘 멜로
- 텐아시아
- 2025-10-2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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