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1000만 관객? 손익분기점 ‘350만’만 넘기면 ‘범죄도시5’ 제작할 것” [SS인터뷰]
마동석. 사진 |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영화 ‘범죄도시3’는 지난해 극장가의 구세주였다. 손익분기점을 넘긴 한국 영화가 한 편도 없을 때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절체절명의 영화계에 희망을 안겼다. 덕분에 ‘밀수’, ‘콘크리트 유토피아’, ‘서울의 봄’, ‘노량: 죽음의 바다’, ‘파묘’ 등 여러 흥행작이 나올 수 있었다. 올해는 지난해보단 상황이 낫다.
- 스포츠서울
- 2024-04-23 09: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