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의 바보' 감독 "유아인 분량, 많이 안 뺐다…이야기에 충실"[인터뷰②]
'종말의 바보' 김진민 감독이 공개 후 전개 방식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과 유아인의 분량에 대해 솔직하게 답했다. 3일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를 연출한 김진민 감독은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마약혐의가 불거진 배우 유아인의 분량을 많이 걷어내지 않았다고 밝혔다. '종말의 바보'는 공개 이후 타임라인이 뒤섞인 전개 방식
- 스포티비뉴스
- 2024-05-0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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