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박성훈 "악역, 욕먹는 게 당연…부정적 반응 많았다"[인터뷰③]
배우 박성훈이 악역으로 인해 부정적인 댓글과 메시지들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근 박성훈은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종영 후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SNS에 댓글이 많이 달렸고, 메시지를 읽을 수 없을 정도로 보내주셨다"고 말했다. 박성훈이 출연한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 스포티비뉴스
- 2024-05-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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