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군복무 성국, 빈자리 느껴…다시 불타오르자" [N인터뷰]
배너(클렙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배너가 4인조로 돌아온다. 지난해 '피크타임'에서 우승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던 배너는 올해 초 미니 2집, 첫 단독 콘서트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 가운데 멤버 성국이 5월 입대, 태환, 곤, 혜성, 영광은 그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이며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 뉴스1
- 2024-09-30 08: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