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유미 “‘Mr. 플랑크톤’ 재미, 너무 욕심났죠”
“넷플릭스의 딸? 기회에 감사...‘오겜2’ 기대 중” “우도환 전우애 느껴, 오정세 닮고 싶은 좋은 선배” 이유미가 ‘Mr. 플랑크톤’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사진|넷플릭스 배우 이유미(30)가 ‘Mr. 플랑크톤’으로 또 한 번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넷플릭스 시리즈 ‘Mr. 플랑크톤’은 실수로 잘못 태어난 남자 해조(우도환)의 인생 마지막
- 스타투데이
- 2024-11-1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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