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김설현 "연기에 점점 더 진심이 돼 가요"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사실 저에 대한 확신이 없는 편입니다. 게다가 이번 작품은 제 확신보다는 보는 분들이 어떻게 보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봤어요. 다행스럽게도 반응이 나쁘지 않는 것 같아서 만족해요." 배우 김설현(29)은 2012년 드라마 '내 딸 서영이'로 연기를 시작했다. 그때 다짐한 게 있다고 한다. '매 작품 전작보단 나아지는 것.'
- 뉴시스
- 2024-12-20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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