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논란·답답한 이정재·호불호...‘오징어게임2’ 감독의 변[인터뷰]
‘오징어 게임2’로 찾아온 황동혁 감독. 사진 I 넷플릭스 “친정(한국)이 제일 무서워요. 이 정도로 매서울 줄이야...예쁘게 좀 봐주세요.(웃음)”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가 지난해 12월 26일 전세계에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황동혁(53) 감독이 국내 언론과 만나 엇갈린 시청자 평가, 주인공 이정재를 둘러싼
- 스타투데이
- 2025-01-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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