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간판 차준환, 잠실 마운드 오른다…6일 두산-LG전 시구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LG 트윈즈 경기, 한국 남자 싱글 선수 최초로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차준환이 시구를 하고 있다. 2023.04.09.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이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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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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