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트' 조정석-임윤아, 28일 KIA-두산전 시구 및 시타
두산 베어스가 오는 28일 오후 6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와의 홈 경기에서 승리기원 시구, 시타 행사를 한다. 이날 마운드에 오를 주인공은 영화배우 조정석과 임윤아다. 둘은 영화 '엑시트'에서 호흡을 맞췄다. '엑시트'는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하는 용남(조정석 분)과 의주(임윤아 분)의 탈출기를 그렸다. 오는 31일 개봉한다. 데뷔 16년 차에
- 엑스포츠뉴스
- 2019-07-27 15:1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