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1차 지명 최준용, 25일 사직 두산전서 시구자로
2020 KBO 신인 드래프트가 열린 지난달 2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롯데 1차 지명 경남고 최준용이 사회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롯데가 25일 사직 두산전에서 ‘2020 루키데이’를 연다. 롯데 구단은 24일 ‘신인 선수가 팀에 대한 애정을 느끼고 팬과 함께하는 추억을 안겨주고자
- 스포츠서울
- 2019-09-24 10:5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