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응원차 한국 돌아오는 밴헤켄, 시구까지 이뤄질까[KS]
지난 2014년 11월 대구시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넥센 선발투수 밴헤켄이 공을 던지고 있다. 대구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히어로즈의 프랜차이즈 최고 투수 앤디 밴헤켄(40)이 2년 만에 한국땅을 밟는다. 2014시즌 히어로즈 통산 첫 번째 한국시리즈(KS) 진출 당시 에
- 스포츠서울
- 2019-10-22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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