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순위' 김서현 홈 최종전에 뜬다...신인합동시구 진행
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 이글스가 2022시즌 홈 최종전에 팀의 미래를 책임질 2023 루키들을 초청한다. 한화는 "오는 10월 6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마지막 홈경기에서 홈 피날레 이벤트를 진행한다"라고 29일 전했다. 2023 신인 선수들이 팬들과 주인공으로 나서 의미 있는 홈 피날레를 장식한다. 신인 11명은 팬들과 함께하는 입
- OSEN
- 2022-09-2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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